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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대학원 선후배님들께~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죠? 저는 한국시가능로 28일 12시에 비행기를 탔는데, 오늘이 10월 2일 비행기 시간이 넘 길어서 오래지난 줄로만 알 고 있었는데 이제 일주일도 안 지났군요. 여기 시간은 지금 화요일 저녁입니다. 이번 한주는 우리 처럼 학기의 첫 주여서, 수강신청예비기간입니다. 저는 교수와 상의없이 그냥 한국에서 신청하고 갔는데, 여기 와보니....ㅠㅠ 좀더 신중히 결정할 것 그랬습니다. 물론, 다행이 아직 변경할 수는 있으니 다행이지만요. 영어좀 한다고 우리나라에서는 깔짝댔지만, 여기서 수업을 들어보니...ㅠㅠ 암튼 여러분 상상에 맡깁니다. 아직 이곳 생활이 일주일도 안되었지만, 첫인상은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학교 전체가 마지 중세의 한 마을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이, 고풍스럽고 정겹기까지 합니다. 무엇보다, 철학과 위상이 학교 전체에서 좋은 것 같아서 맘에 들고요. 크진 않지만, 철학과 건물안에 아담한 도서관이 있어서 또한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교수님들이 내 주는 과제량이 상당해서 부담도 많이 됩니다. 우리식으로 말하자면, 수강신청서에 나와있는 정규 수업말고도, tutorial 이라고해서 각 수업마다 별도로 1시간씩 할애해서 세미나를 합니다. 이 수업은 수업때 얘기한 내용을 갖고, 교수와 학생들간에 토론을 하는 시간입니다. 물론 저 같은 경우는 아무리 열심히 준비 한다고 해도 태생적 한계가 있죠. 제가 무슨말인지 고민하고, 말할까 말까 망설이는 순간, 모든 토론이 끝날 정도니까요. 암튼 그렀습니다. 정식 수업들 들은지 두번째날입니다. 모든 일과를 끝내고 숙소로 들어와서 몇자 적습니다. 모두를 공부 열심히 하시고, 건투를 빕니다. 여기 와서 하는 말이지만, 가능하면 일찍 자기의 진로를 정할 수 있고, 또 가능하다면 외국으로 빨리 나가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이곳 대학원생들은 박사과정 몇몇만 빼면 다 저보다 10살이나 어리더군요. 암튼 그렇습니다. 모두들 건투를 빕니다. 가대철학과 화이팅! ps. 참고로 철학과건물 사진하나 찍어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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