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과 상관없이 같이 모여 영어/독일어 강독을 할 수 있는 좋은 텍스트가 있어 추천합니다. 모두 같은 책인데, 영어 한글 독일어본이 모두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습니다.
토머스 네이글, 이 모든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궁리, 2014
T. Nagel, What does it all mean?,
T. Nagel, Was bedeutet das alles?
분량이 적은 책입니다. 주제별 철학입문서이니, 원서강독 연습을 위해 대학원생들끼리 모여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일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