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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철학과 사무조교 김혜현입니다.

오늘은 박승찬 교수님의 서양철학의 전통 특강을 안내해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0^

 

K-MOOK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특강 신청을 하신 분만 참여하실 수 있다고 하니,

8월 12일 금요일까지 잊지말고 신청하세요!!

 

강연은 8월 19일 금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됩니다.

 

밑에는 선생님께서 페이스북에 올리신 글 첨부해드리니, 강연의 주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0^

좋은 기회 놓치지 말아요~!!

 

★서양철학의 전통 오프라인 특강★

인간이란 무엇인가?
서양철학의 멘토들에게 묻다
...
“인간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이야말로 인간이 제기하는 물음 중에서 가장 절실한 물음이요, 물음 중의 물음이라 불릴 만합니다. 이미 소크라테스(Socrates, 470~399 BC) 시대에 인간은 철학의 가장 중요한 주제로 부각되었고, 로마 제국시대 말기에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 354~430)는 자신이 평생에 걸쳐 알고 싶은 유일한 두 가지는 신과 자기 자신이라고 힘주어 강조했습니다. 계몽주의 시대에도 칸트(I. Kant, 1724~1804)는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나는 무엇을 행해야 하는가?’, ‘나는 무엇을 바랄 수 있는가?’라는 철학의 세 가지 근본 물음을 묻고는 그 모든 것을 종합하는 한 가지 물음이 ‘인간이란 무엇인가?’라고 보았습니다. 이 질문은 이처럼 오래 된 물음이지만 그러면서도 언제나 새로운 물음입니다. 어느 학문 치고 인간과 인간의 필요와 연관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으며, 어느 시대 어느 인종을 막론하고 인간 자신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한 시대의 정신과 사건들이 인간을 의문시하고 그를 실존의 위기에 처하게 하면 할수록, 인간은 더욱더 문제시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현재 나라 안팎에서 심각한 문제들에 직면하고 있으며, 정치․경제․ 도덕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전례 없이 파괴적인 불안한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인간 문제는 사회적․과학적․도덕적 발전이 복잡하고 모순적인 양상을 보여주고 있는 오늘날 가장 긴급한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건전한 가치관의 파괴로 인한 인간성(人間性)의 상실 문제,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발생한 엄청난 환경 파괴 등은 가히 인류 전체의 존폐의 위기감마저 느끼게 합니다. 이 시대야말로 우리가 여러 다른 학문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우주 안에서의 인간의 위치와 역할을 새로이 조명함으로써, 인간 존엄성의 기초를 새롭게 확립해야 하는 시기임을 절감합니다.

그러므로 이런 필요성에 따라 K-MOOC “서양철학의 전통”을 마치며 오프라인 특강에서는 서양 사상의 위대한 멘토들이 바라본 인간에 대한 이해를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저는 제 사상의 멘토로 삼은 토마스 아퀴나스를 통해서 그 내용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그렇지만 이 강의를 통해서 제 강의를 경청해 주신 분들에게 각자의 답을 찾아 볼 용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한 학기 동안 공부해 온 내용이 어떻게 더 심화될 수 있는지를 체험할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추천서적: 박승찬/노성숙, 『철학의 멘토, 멘토의 철학』, 서울: 가톨릭대학교 출판부, 2013.

일시 : 2016년 8월 19일 14:00 ~ 1700

강연의 마지막에는 자유로운 질문시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장소 : 가톨릭대학교성심교정 다솔관 301호

신청 기간 : 2016년 8월 12일 (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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